과학
주상절리 앞에서 교과서가 살아났다: 김포 고등학생들의 지질 탐사 현장
특별한 현장 체험이 학교 교실 밖에서 펼쳐졌다. 김포에 위치한 운유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지질학의 살아있는 교과서라 불리는 한탄강으로 떠나, 주상절리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고, 그 자리에서 암석 표본까지 채취하는 현장 과학 수업을 경험한 것이다. 이번 현장 탐사는 경기도 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가 진행하는 사이언스 오디세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. 연천 전곡리 일대는 약 50만 년 전부터…